CONECTS

안녕하세요 소리드림 문성용 선생님의 국내어학연수 과정을 10개월차 듣고 있는 장기수강생입니다.

처음에는 팝송을 하는게 너무 즐거웠는데

지금까지도 팝송이 너무나 즐겁게 영어를 만들어줘서 학원다닐대마다 했던 것은

심심할 때마다 팝송 외우기!

하지만 여기 소리드림에서는 팝송을 외운다고 하지 않고 '시냅스'한다고 하죠.

시냅스가 무엇이냐고요?

시냅스는, 영어가 영어로 들리는 것입니다! 한국어로의 번역과정없이 그림으로 펼쳐지는 상상이라고 하시면 이해가 쉬울까요?

그래서 저는 팝송을 배울때마다 배우기전에 항상 어떤 팝송을 배우게 되는지 그 주의 팝송을 들려주시고는 하는데 미리미리 들어보면서

내가 스스로 시냅스가 가능한지 점검을 하며 제 영어실력의 향상정도를 유츄해보았습니다.

제가 영어를 좋아하게 된 이유이자 제가 영어를 잘 하게 되면 가장 잘 하고 싶은게 팝송을 듣자마자 그냥 한국노래처럼 다 느끼는 것이었으니까요!

그 결과, 이제 조금씩 귀가 트이고 팝송이 그냥 해석하기 바쁜 영어가 아니라,

그림으로 상상되고 내 경험을 빗대며 생각해보곤 하는 하나의 이야기로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러개의 팝송과 실전컨텐츠의 수업을 통해 문장구조도 계속 익숙하고 편안해지니

팝송을 시냅스하면서 다 외워부르는데는 단 1시간 이내면 뚝딱! 한 팝송을 다 부를 수 잇게 됬구요!

한국노래보다 더 빨리 가사를 제 것으로 만들다니! 너무나 놀랍지 않나요?

앞으로도 제 시냅스가 팝송을 넘어 여러 컨텐츠, 영화, 드라마 ... 많이 많이 될수있기를 바래요! 그때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