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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은 수강후기
작성자
현동규
첨부

지니강 선생님 오픽 수강생 현동규입니다.

수강후기 길고 읽는데 오래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짧고 굵게 남기겠습니다.

10일 동안 지니강 선생님 수업을 듣고 느낀점 2가지만 간단히 적겠습니다.

 

첫번째

열정적인 선생님입니다.

수강생의 경우 한수업을 듣는 거지만 선생님들의 입장에서는 저희 말고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다른 수업 또한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가 느낀 지니강 선생님은 수업이 저희 하나밖에 없을 정도로 꼼꼼히 신경써주시고 사소한 것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발음부터 문법까지 충분한 Feed back과 신경써주심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두번째

유용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도 분명히 오픽에 관심이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찌됬던 오픽도 시험입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두서 없는  공부를 하기 보단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패턴과 문장 암기들은 오픽을 시험보려는 저에게 상당한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한가지 고급스러우면서 유용한 표현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분명히 시험에서 큰 플러스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 만약 정말 오픽에 대한 열정이랑 하고 싶은 노력이 있으면 그것 들고 이 수업 들으시면될거 같습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3.20

지니 강

동규야~ 짧고 굵은.ㅋㅋㅋㅋ 딱 자기 같은 제목이네^^ 2주동안 배운것을 토대로 많이많이 말하고 오거라~ 떨지 않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