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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알못, 토스가 뭔지 1도 모른채로 갔다가 큰 깨달음 얻은 후기입니다^_^
작성자
양아인
첨부
네 저는 제목과 같이 토스가 토익스피킹보다 toss 송금 어플이 더 익숙했을 정도로 토스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저 토익이 남들 다 하니까 무작정 토익만 하려고 했는데 잠시 숨도 돌릴겸.. 영어회화도 좀 해보고 싶었고..








주변에 토스 학원vs독학을 물었더니 주변에선 토익은 독학이 가능해도 토스는 단기간에 빡 할수있게 학원을 추천하더라구요.








그중에서 토스는 닥 제이정쌤이다라고 그 쌤 강의를 들어야 단기간에 잡을수 있다더라구요..








뭐 학원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 싶기도 하고 2주동안 배우면 얼마나 배운다고 많이 늘까 하는 반신반의로 학원갔습니다.








토스에는 파트 몇개가 있는지도,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도 모르는채로 갔습니다...^^














학원을 2주간 다닌 결과....!! 뼈져리게 느꼈던건








이걸 독학하려는 자는 3류고 학원을 다녀서 탬플릿을 받는 자는 2류고








제이정쌤에게 만점모범답안 템플릿을 받아 그대로 내것으로 만든자가 1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ㅎ








아 뭐 물론 영어를 잘하셔도 상관없겠습니다만 만점 받고싶으시다면 증말 강추입니다bb








영어 좀 한다 할지라도 주저리주저리 영어로 장황하게 늘여 말하는 것 보다, 토스의 채점자들이 듣고싶은 대답이 뭔지 콕콕 찝어서 굳이 피곤하게 영어로 어렵게 설명할 필요없이








간단 명료하게만 요점을 파악하여 답해도 만점받을 수 있게끔 포인트를 콕 집어 주십니다 ㅎㅎ














그리고 또!!!! 제이정 선생님의 꿀강좌 말고도 정말 더더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꿀팁을 주시던 튜터님들이 정말... bb








제이정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이외에 더더더더더 쉽고 개꿀팁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정보들을 스터디 시간에 알려주십니다.








저는 영알못이었기 때문에 튜터님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저는 수저만 들어도 토스 좀 해본 사람 마냥 말할 수 있었습니다..^_ㅠ 없었으면 영알못 들킬뻔..ㅎ








토스라는게 어떤 기술적인 태크닉을 보여주면 물론 좋겠지만... 시간도 짧고 머릿속은 복잡한데 이때!!!!








튜터님들이 알려주신 꿀팁으로 순발력있게 대처할수 있고.... 쉽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꿀팁들을 전수해주십니다ㅎㅎ














사실 첫날은 파트1 그냥 주저리주저리 읽기만 해서 되는거라 그렇다 쳐도 그 담날부터 진짜 독학했으면 문법 왕창 틀리고 발음 이게 맞게 하는건지 틀리게 하는건지도 모모른채ㅊ아무말대잔치 하다가 77000원 짜리 시험 날릴뻔 했습니다...^^ 어차피 기왕 시험 볼거 제대로 배우고 단기간에 시험비 많이 안들이게끔 한번에 잘봐버리자구요!!!!








이상 제이정쌤과 튜터님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린 3월 수강생이었습니다..^^ 개강추~~~~

제이정선생님의 답변 2017.03.25

제이정

아이고 감사합니다~

우리 담임 튜터님들이 굉장히 학생들 한명한명에게 신경 쓰고
본인 개인 시간에도 학생들에게 뭐 자료 하나라도 더 줄지 고민/연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아인이 쓰신 후기 다들 자세히 읽어보라 얘기할께요^^ 엄청 뿌듯해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