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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토요반 수강 후기
작성자
한수연
첨부

 소리드림 수업을 일년 반 넘게 들었었는데

항상 평일반만 들었었고 토요반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었다.

왜냐하면 영어는 매일하는 습관인데 평일반이 토요반보다 

더욱 나를 붙잡아주고 부지런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토요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처음 수강하는 토요반.

조금은 낯 설었지만 조금씩 적응하기 시작했다.

4시간이라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수업을 받았는데

의외로 시간이 쑥 쑥 빨리 지나가고 4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아예 수업을 안 들을 바에야 토요반이라도 들으면서 매주에 한번씩

코치님의 동기부여 말씀을 듣고 또 재미있는 컨텐츠로 2월 토요일을 값지게 보낼 수 있었다.

이번 달 컨텐츠는 동기부여에 대한 컨텐츠였다.

24시간이라는 시간만 주어진다면 과연 나는 무엇을 할까?

친구 가족과 시간을 보낼까? 아니면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쏟을까

여러가지 고민걱정거리가 많던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컨텐츠였다.

소리드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