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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강 후기] _ 원래 영어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거였나?
작성자
송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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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영어 시험형 학생이었습니다. 그냥 단어 달달달 외우고, 문장 외우고, 문법 외우고, 동그라미 치고, 별 치고, 밑줄 치고, 빈 칸에 단어 넣고!

영어를 배운 게 아니라, 영어 시험을 위한 스킬만 배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성용 선생님 회화 강의를 듣고 내가 진짜 영어를 배우고 있구나!

나도 영어로 "말"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영어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거였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냥 즐겁게 팝송을 따라 부르고,

재미있게 영어 컨텐츠를 보면서 떠올리고, 따라 말하다보니

공부하는 느낌보다 진심으로 영어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2월에 너무나 재미있게 배웠기때문에 3월 수업도 매우 기대 중입니다!

시간이 되는 동안 쭉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