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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강후기
작성자
윤태훈
첨부
2월은 다사다난했던 한달이었습니다. 선생님도 몸이 안좋아 힘든 와중에도 열심히 해주셔서 오늘까지 2월의 마지막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소리없이 강한 소리드리머가 되고 있는 제 모습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3월도 열심히 수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