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을 살아오면서 제게 영어란 해야할 것, 취업을 위한 수단 정도의 개념이었습니다.
토익, 토익스피킹 등을 공부했으나 외국인 앞에만 서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저에게 소리드림은,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외국인 앞에서 말을 뱉을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 주는 마법같은 수업입니다!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으니 또 새로운 마음으로, 녹파도 열심히 올리고 일기도 열심히 써서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
3월엔 코치님 건강도 꼭 챙기셔서 꼬박꼬박 뵈었으면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