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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용 코치님 > 2월 달 수강 후기
작성자
박가영
첨부

 

 

::: 1월에 이어서 2월까지 연이어 듣는 문성용 코치님의 강의! :::

 

2017년 때 부터 '영어를 잘 하고 싶다, 배우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상 영어를 제대로 배워 본 게 고등학생 이 후로 처음이라

영어라는 자체가 많이 떨리고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여 '첫 스타트는 어떤 강의로 시작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 때 마침 눈에 들어온 강의가 바로 문성용 코치님의 강의입니다.

우선 저의 목적은 재미있고 쉽게 다가오는 영어를 배우고 싶었기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첫 강의를 듣는 순간, 정말 너 - 무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껏 학습지다, 학교 수업이다,

솔직히 하나도 재미있었던 적이 없었거든요. 

유일하게 즐거운 건 혼자서 보는 외국영화나 외국 드라마 였습니다. . . 

그런데 문성용 코치님 강의는 제가 원하는 그런 커리큘럼으로 완벽히 짜여져 있었습니다. 

그러니 어찌 재미가 없을 수 없겠지요! 너무 만족하는 강의라 아직 2월 달 까지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일단 영어가 무섭고 부담스러운 분들께는 적극 추천해주고 싶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재미있다고 자랑했습니다! 그 만큼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 . 

코치님께서도 수강생들을 정말 아끼시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최고! 계속 꾸준히 들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