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새벽반으로 아침을 시작하면서 열심히 달렸던것같아요.
이번달은 노래들이 제 스타일이라서 지금은 다른노래를 배우고 있지만 아직도 제 플레이리스트에 꽉 차있습니다 ㅎㅎ
리듬패턴이 이제 제법 실생활에 적용이 되고 핸드폰뒤에 한달내내 붙이고 다닌 "why don't you quit" "Let's go to luch" 는 진짜 질리게 사용한것 같아요
이제 영어를 내뱉는게 조금씩 더 쉬워지고 긴장하지않는 제 모습에 그냥 헛되게 시간을 보낸건 아니구나 라고 느껴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은 힘들지만 학원에 도착하는 순간 피곤이 싹가시고 소리드림 수업은 제게 스트레스를 푸는 장 같아요
3월도 keep going ! 해서 더 즐겁게 즐겨보겠습니다
코치님 아프지 마세요 3월 한달도 건강하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