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팝송, 프렌즈, 뉴스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업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영어를 즐겁게 듣고 싶은 분들이 꼭 참여해야하는 수업입니다.
이제는 가만히 있을때도 가요가 아니라 팝송을 흥얼거리고,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때 아직은 당연히 한국어가 나오지만
그 상황이 컨텐츠에서 봤던 상황이라면 가면서 리듬패턴이 떠오릅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영어는 언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언어로서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용 코치님과 함께 하나씩 쌓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영어로 술술 말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