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업을 들었을 때, 하루만에 한 파트씩 말문이 트이게 해주겠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정성스럽게 만든 탬플릿을 보고, 1시간 30분을 꽉 채우는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며,
토익스피킹을 처음 공부하는 저에게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10년동안 토익스피킹을 공부하고 강의하신 경험이 그대로 전해지는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뒤에 진행하는 80분의 스터디 시간도 매우 알찼습니다.
튜터님들도 계속 자리를 돌아다니시며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시고, 더 유창하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처음 토익스피킹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영단기 제이정 선생님의 수업을 강력추천합니다!
제이정선생님의 답변 2017.03.25
휘경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