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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안되면 소리드림!
작성자
노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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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가 지나고 두 번째 달 소리드림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역시는 역시라는 점!

 

 

 항상 노래와 함께, 그리고 프렌즈라는 즐거운 컨텐츠를 통해 새벽반을 시작하다보면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토익을 왜 하세요?”라는 질문에 “취업에 필요하니까요.” 대답할 수밖에 없는 현실.

 

 

 저도 “누구는 즐기고 재밌게 영어를 배우고 싶지 않아서 토익 배우고, 토스 시험보고, 오픽 보는 줄 알아요?”라는 질문을 했던 사람이고 어느덧 소리드림 수업을

 

 

 8개월 듣고 9개월째 듣고 있는 지금, “진짜 영어를 하려면 반드시 소리드림이어야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빨리 성적을 얻고싶어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길이 훨씬 더 돌아가는 길이라는 걸 알 수 있을거에요.

 

 

 코치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 중 하나가  “정도를 따라 걸으시길 바랍니다.”이죠.

 

 

 그리고 저희가 어릴 때 언어를 배우는 것을 생각해보면 저희는 문법부터 배우는게 아니라  엄마, 아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따라하고하는 부분에서 언어를 습득하고, 또 들리는대로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데 10년넘게 문제를 풀고, 성적을 받고, 틀리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다보니 영

 

 

어를 자연스럽게 말하는데도 주저하는 것 같아요. 

 

 

 소리드림은 언어를 배울 때 가장 큰 장벽들을 제거하는데 가장 최적화된 장소입니다.

 

 

 언어를 틀리는 것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가이드해주시고 무엇보다 영어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장소.

 

 

 그 어떤 학습법보다 원어민처럼 이야기할 수 있고, 원어민의 리듬과 강세, 억양을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곳이 이 곳 소리드림이 아닐까합니다.

 

 

 어느정도 외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지 않으면 그건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제가 어느덧 하루하루 웃으며, 큰 소리와 동작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면서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있어요. 

 

 

 저도 아직 부족한 게 정말 많지만 지난 8개월을 돌아보면 느리게 온 것 같은 이 길들이 정말 최선의 선택이라는 생각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