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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사가 눈을 떴을때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작성자
김수영
첨부
저는 학생때 일명 '영포자'였습니다. 영어를 정말 못했는데, 외국에 취업하는 것을 꿈으로 가지게 되면서 스피킹을 배우고 싶어 토익스피킹을 공부하게되었습니다. 토익스피킹은 역시 영단기 그웬쌤이 최고라는 주변의 추천을 받고 반신반의로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웬쌤이 가르쳐주신대로 말하고, 숙제를 하고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말하던 영어는 콩글리시가 많았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날이갈수록 정확하게 말하기가 느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심봉사가 눈을 떴을때 세상을 봤을때 느낌이 영어를 정말 못하던 제가 말하기를 조금씩 하게되는 기분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웬쌤 사랑해요♡

그웬선생님의 답변 2017.03.29

그웬

안녕하세요 그웬입니다^^

좋은 후기 너무 감사해요.
도움을 줄 수 있어 저도 기뻤습니다.
주신 의견들은 연구소와 수업 방향에 잘 반영하도록 할게요^^
좋은 레벨 받으면 꼭 소식 들려주세요!!
그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