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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하면 지니강 쌤 !
작성자
노하영
첨부
오픽에 '오' 자도 모르던 저는 막연히 오픽 점수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요새 가장 핫하다는 영단기 사이트에 들어가 제일 예쁜 지니 강 쌤 강좌를 선택했고 개강 하루전 급하게 등록하여 학원에 갔습니다. 저는 아직도 쌤의 첫 강의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지니강 쌤의 카리스마에 반했고 강의에 대한 열정에 또 반하였습니다. 매 수업마다 한 사람씩 발음 교정도 해 주시고 자기만의 오픽 스토리라인을 만들 수 있게 항상 도와주셨습니다. 2주!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저에겐 올해 들어 가장 효율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니 쌤 !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2.17

지니 강

하영아~우연히 고른 쌤의 강좌가 우리의 인연(?)이 되었구나. 사는게 다 그렇지. 우연이 필연이 되고 또 인생이 되고. 오픽을 시작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음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