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혼자 할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지니강쌤의 오픽 수업을 들었던 건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오픽뿐만 아니라 회화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생활 영어를 알려주시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무조건 외우는 게 아니라 스크립트를 짤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놓치기 쉬운 발음들도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이래서 지니강쌤하는 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저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하고 머리가 하얘지는데
공개처형으로 힘들었지만 도움받을 수 있었어요!~
수업의 체계가 탄탄이 아니고 딴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 갖춰진 수업이었습니다.
오픽 수업을 들어볼까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첨삭 도와주신 Bella쌤도 감사해요!~
♥지니강쌤♥ 사랑합니당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2.17
유승아~ 숙제검사시간마다 스트레스 받아 하는것 같았는데 다행이 잘 버텨줬어. ㅋㅋㅋㅋ이제 실전만 남았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