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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죠. 오픽 = 지니강

아직까지도 지니강 쌤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한 학생입니다.

오픽을 수강하기위해 여러 학원 선생님들의 시범강의를 들어보았지만

오픽을 해본적이 없었기 떄문에 시범강의를 다 좋아보여서

선생님에게서 느껴지는 느낌만으로 지니강 선생님을 선택하였습니다.

적절한 유머로 수업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실 것 같았고

잘 모르더라도 자신만 믿고 따라오면 오픽을 정복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주셨기때문이죠.

실제 수강을해보니 매일 빡센 과제와 공개처형식 테스트로 수업시간의 몰입도를 증가시켜 주셨고

수업후에 조교님의 첨삭 및 조언에 따라 진행되는 스터디로 수업준비를 수월하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의문은 잠시 접어두시고 지니강쌤의 수업을 따라 오픽준비하신다면 오픽? 허허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2.17

: 종선아~ 우린 정도 많이 들었구나. 니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 모두다 해결되고, 또한 그속에서 성장하는 종선이가 되길 쌤이 바래. 오픽도 끝장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