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영어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에요 문성용 국내 어학 연수와 왕 초보 수업 두 강의를 동시에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원래는 근처 헤** 학원에서 토익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사실은 제가 지금 이직 준비 중에 있거든요 . 신기한건 지금이나 8년 지금 전이나 회사에서 토익 점수를 원하면서 실무자들은 정작 영어는 못한다는 거죠 제가 말하는 영어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언어의 목적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문성용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젤 신기 했던게 뭔지 아세요? ing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생동감을 표현 해주는것 (검지 손가락을 빙빙 돌리며 몸으로 익힘니다.) To 검지 손가락을 한지 점을 찍으며 도착 지점이라고 합니다. 이 말만 가지곤 이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모르실 거에요 전 토익때 stop -ing 는 ~하던것을 멈추다 Stop to -는 ~하기 위해 멈 추다라고 만 달달 외웠어요. 하지만 문성용 강사님 강의대로 지금 생동감 있게 하고 있는 것을 멈춰 그럼 자연 스럽게 ~하던것을 멈추다 이고 도착지점을 가기위해서 멈춘것은 당연히 ~하기 위해서 멈춘거죠. 신기했어요. 뿌듯하기도 하고 그냥 머리로만 달달달 외운 것들이 머리속 지식만 아닌 마음으로도 다가오니까요. 강사님 강의를 들은지 5개월이 되었어요.전화영어도 시작했구요 전화영어를 하는 50분이 왜이렇게 짧은지. 요새 너무 즐겁습니다. 영어만이 아닌 행복을 주는 곳이라는 거죠. 특히 정규 수업 외에 스터디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점도 좋구요 제가 아무리 이렇게 써도 모르실거에여 한번 오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