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짧디짧은 지니강 쌤의 강의를 마치고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제가 처음 오픽 학원을 다녀야 겠다고 마음먹고, 강남에 있는 모든 영어학원에 다 가봤는데요,
다른학원들과 다르게 영단기만이 엄청난 자신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다른학원 다 둘러보고 오셔도 되는데, 자기 학원이 최고의 강사진을 갖추고 있다고요.
그런 자신감이 맘에 들어서 영단기에서 오픽을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신청 전에 후기를 봤는데 지니강 쌤이 진짜 잘 가르쳐 주시고,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가르쳐 주신다고 하던데, 팩트입니다.
제가 방학한 뒤로 매일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갖고 있었는데, 수업시간에 단 한번도 졸린 적이 없었습니다.
오픽을 처음하는 사람들, 스피킹 연습을 한번도 해본적 없는 사람도 이 수업을 듣다 보면 내가 어떻게 해야 겠구나 하는걸 알게됩니다.
선생님이 자기가 가르쳐 준것만 하면 된다고 하시거든요.
근데 그게 엄청 많고...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노력은 쓰고 열매는 단 법이겠죠?
제 친구중에 오픽 학원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지니강 쌤을 추천하겠습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2.17
민식아~ 유독 팀워크가 좋았던 조인데, 신나게 공부한 만큼 좋은 레벨 받을 수 있었음 좋겠구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