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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에 대한 감을 잡았어요
작성자
박재희
첨부

저는 베트남에서 공부를 하고 한국에서 직장을 잡기 위해 한국으로 온 유학생입니다. 그래서 친구의 추천으로 영단기 지니강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에 친구가 추천해 주면서 정말 빡세다고 대신에 잘 따라가면 성적은 따라올거라고 추천해주었습니다. 평상시에 이런걸로 장난치지 않는 친구이기에 믿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첫날 수업에 들어갔을 때 친구가 한말이 거짓이 아니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유학 가기전에 다른 학원들 많이 다녀보았는데 지니강 선생님처럼 한사람 한사람 다 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점이 수업의 긴장감을 높여주었고 2주동안 많은 양의 숙제가 있었지만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강일에는 선생님이 시켰던 많은 숙제들이 왜 필요했으며 이게 나에게 이런식으로 도움이 되는 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기본반에 불과하지만 저는 욕심을 내어 IH라는 목표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고 꼭 IH 따서 찾아뵐께요!!!!!!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2.14

지니 강

재희야~ 다은이처럼 좋은 소식 꼭!!!!! 들었으면 좋겠구나. 시제 제발 주의하면서 시험 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