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우선 오픽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이 힘들다, 어렵다 암기할께 많다 이런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오픽은 포기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졸업예정자가 되고 1학기만 더다니면 인제 사회인이 되기에 스펙이 필요했습니다.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우선 시간에 맞춰서 학원 등록을 했습니다. 제가 들었던 수업은 세라김 선생님 수업이었습니다.

처음 선생님 강의를 듣고 너무나도 놀라운 말씀을 몇가지 하셨습니다.

첫번째 오픽은 답안을 외우면 절대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고 심하면 NH 등급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선생님께서 문장을 외우지 말고 키워드를 외우고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하면 공부도 하기 훨씬 편하고 영어실력도 향상된다고 했습니다~

두번째 자기한테 배웠던 학생들 중에 거의다 IH 받고 AL 받은 학생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AL 이면 오픽에서 최고등급인데 AL 등급이 받은 학생들이 배출된다니 좋은 강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 오픽은 편하게 영어를 한다고 생각해야지 점수에 매달리면 공부하기 힘들다고 하십니다~ㅎㅎ

 세라김 선생님 수업을 듣기 전에는 오픽은 많이 외워야 하고 아주 힘들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수업을 듣고 오픽은 전혀 어려운게 아니고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픽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세라김 선생님 수업 한번 들어보시고 좋은 점수도 획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