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수업이기에 많이 긴장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친근하게 학생들의 이름도 불러주시면서
열의에 가득찬 모습으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도 수업을 열심히 듣고싶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벌써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