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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문성용 선생님 소리드림 수강 후기
작성자
강해운
첨부

강남 영어회화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소리드림에 대한 추천 글을 보고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이라 주말반을 선택해서 들었지만 강의실에서 노래 부르고 문장을 따라하고 하는 주위 수강생들을

보면서 정말 이곳은 열정과 기쁨이 넘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발적인 헬퍼님들의 도움과,  강의시간속에서 영어는 스트레스의 대상이 아니라 하루하루 즐김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선생님의 조언덕에 퇴근하자 마자 녹음파일을 적어도 하루에 1개씩 만든것을 습관화하고..일기쓰기, 배운표현활용을

습관처럼 하는 것이 되어 버렸다.

출장 및 기존에 토요일이 보장이 안되어서, 수강을 주저했지만,  지금은 소리드림이 내 인생의 하나의 큰 계획중의 하나고 또한

기쁨이 되어가고 있는것을 새삼 느낀다

첫째아이랑, 둘째아이도 시간될때 같이 늦자고 조언을 해보았지만..바쁜 아이들 스케즐 탓에 같이 듣지는 못하지만..영어를 통해서

다시 학창시절의 열정과 패기를 느낄수 있었으며, 무엇가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

다시 한번 문선생님과 헬퍼님, 좋은 습관 25기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당장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성공과 실패는 이차이다. 늦었다가 생각할때가 가장 늦은것이다.

모두 이땅의 청춘들에게 소리드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