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강 선생님과 함께한 2주일이 너무 즐겁고 보람찼습니다.
오픽 공부를 하기에 앞서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알려주신 스크립트와 첨삭을 통해 이러한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업종료 후 진행되는 스터디 활동을 통해서 실력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오픽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인상깊네요!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복습하여 꼭!! 첫 날 써냈던 목표레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생들 개개인의 스크립트를 첨삭해주신 벨라 조교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시험 치고 웃는 모습으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2.04
태진아~뒷쪽에 항상 앉아있었는데도 열심히 하고 있는거 쌤이 알고 있었어. 지금처럼 꾸준히 준비 잘해서 셤 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