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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빅/크/최 1월 수강 후기 입니다.
작성자
박연호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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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내용만이 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열심히 달리고 있고, 지금도 달리고있는 토플러중 한명입니다. 작년에 토플을 처음 시작할때는... 눈앞에 큰 벽이 나를 막아서틑 느낌? 뭔가 열심히는 한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토플 점수는 안나오고... 정말 갑갑했죠... 하지만 놀랍게도 올해는 뭔가 달라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내주시는 과제들 보면 리딩은 요새 틀리는 폭이 다시 움직이고 있고 (틀리는 갯수가 줄어드는 쪽으로), 리스닝은 어느정도 문제에 맞는 그런 시야를 가지게 된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스피킹은 전보다 또렷하게 말하려고 하고있고, and 라이팅은 리딩에 반대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조금은 들리게 되더라구요(통합형 기준). 무엇보다도 시험을 볼때 문제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알수있는 느낌, 어디부분이 중요한지 알수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들이 하나 둘 씩 보이고 들리고 보이기 시작을 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도 어디선가 삽질을 엄청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점수는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뭐... 그동안 보냈던 시간과 노력은 배신은 안한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이제 하나, 둘 맞게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그런 1달 이였던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1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