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드림 수강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처음에는 8시 수업을 듣다가 8시가 사라져 10시로 수업 들었는데
아침 일찍 더 열심히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새벽 6시30분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왜 새벽반을 신청했는지 후회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수업이 시작하면 그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역시 오길 잘했어:) 재밌다!!"
2월달도 소리드림은 새벽반으로 신청했습니다.
더불어 스터디와 그래머 인 프렌즈 수업 (소리드림3개월 연속수강 무료혜택)까지요!
저 원래 이렇게 새벽형 인간 아니었는데 문성용 선생님 때문에 바뀌어가네요
오전에 학원다니는 덕분에 일이 늦게 시작해서 밤까지 일해야하지만
내일도 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납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