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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용 소리드림 1월 수강후기
작성자
김단비
첨부

관광을 전공하다보니 외국어관련 공부도 하게되는데 회화가 아닌 자격증을 위한 토익, 토스만 준비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등학교 떄 수능을 위한 공부를 했듯이 대학교에 와서도 자격증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외국인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부모님을 보면서 배우게 되는데, 우리도 그렇게 즐겁게 회화로 배워야했지만

앉아서 수학 공식처럼 문법을 배우고 시간내에 풀며, 정해진 틀에 말하기 시험을 보니까 정작 실력은 제자리이고, 흥미 또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소리드림을 통해 한달, 두달, 그렇게 함께 하다보니 이제는 내가 영어로 말하면서도 웃고 있고 즐거워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새해 첫 달 수업도 열정이 가득차 있어서 의욕이 불타올랐는데, 코치님과 수강생들 모두 열정이 넘쳐서 다같이 매 수업시간마다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지금 이 마음그대로 유지하면서 2월에도 소리드림과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