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재미삼아 들은 강의가 뇌리에 박혀
수강을 해보자 마음 먹었습니다.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가장 컸지만
조금씩 이해하고 재미를 느끼는 제 자신에게
흥미가 생겼습니다.
기본기가 없어 막히는 부분도 당연히 있지만
영어를 배운다는 점에서 무서움은 없어진 것 같아요.
새해가 다가오면 새해 목표로 이것저것 쓰기 마련이었지만
코치님 말씀대로 한 가지를 목표로 꾸준히 실천해
이루어보려고 합니다.
2월달은 더욱이 꾸준함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도록 달려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