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방학때 수업을 듣고 좋아서 학기중에도 새벽반을 이어서 듣다가
학교 시험기간과 겹치고 하며 감당을 못하고 4개월까지 다니고 학원을 그만뒀습니다.
이후 더 늦기 전에 회화공부를 다시 시작하고싶어서 그때의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다시 돌아와서 수업을 들으니 너무 좋았고,
이번에는 남은 방학 한달동안 바짝 더 열심히 하면서 학기중에도 학교 공부와 병행할때 무리 없도록
준비하고 싶어요.
곁에 있을 때에는 소중함을 모르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1년 반 정도 수업을 듣지 않다가 다시 돌아와보니 소리드림 수업의 소중함이 더욱 와닿는 것 같네요.
다음달은 더 열심히 keep going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