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강의가 있다고 해서 문성용 코치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지는 게 바로 영어였는데
다양한 노래와 드라마를 통하여 공부하니 영어에 흥미가 더 붙는 느낌입니다.
평소 외국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코치님 수업 방식에 매우 매우 만족합니다.
그래서 빠지기 싫을 정도로 열심히 다녔습니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강의입니다.
보통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칭찬 잘 안하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학원 재미있고 좋다고 칭찬하고 다녔습니다.
아직 영어를 배운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아 손짓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손짓도 더욱 더 크게! 입모양도 더 크게!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다음 달도 꾸준하고 더 나아진 모습으로 다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