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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 지니강' 다른 설명이 따로 필요 없어요.
작성자
류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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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은 해야 하는데 시간은 부족하고, 급한 마음에 짧은 기간에 딸 수 있다는 스피킹부분을 등록하러 영단기에 처음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달코스가 끝났습니다.

사실 오픽이 어떤 방식으로 시험을 보는지, 설문조사를 하는 것도 모르는 채로 등록부터 했습니다.

등록한 이후에 지니강 쌤 수업에 대한 후기들을 읽어보았는데 이제와서 돌이켜 보니 괜히 오픽치트키, 영단기 오픽 대표강사로 불리는 지니강 쌤이 아니더라구요

각 주제에 맞춰 꼭 필요한 포인트뿐만 아니라 수강생 한명 한명의 발음과 문법을 캐치해서 바로바로 알려주시기까지!!

늦은 시간에 스터디 카톡방에 질문을 올려도 놓치지 않고 대답해주시고, 수업시간에도 학생들과 쾌활한 소통으로 시간가는줄 모르는 수업!!

마지막 시간에는 최신기출유형 분석한 족보들과 세세한 마무리 정리까지! 

마지막 수업 끝나고 학생 한명 한명씩 안아주시면서 응원해주셨는데 쌤의 인간미에 또 한번... 정말 지니강 쌤... 당신은 대체...

수업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추천 드립니다!!

지니강쌤 1달동안 감사했습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2.03

지니 강

현열아~ 수다스러운 너희 카톡방이 요즘 좀 잠잠하구나.ㅋㅋㅋㅋㅋ내새끼들 잘 할수 있지? 쌤은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