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익스피킹과 오픽 중에서 고민하고 있다가 영단기에서 상담받고,

저에게는 오픽이 조금더 맞겠다 싶어서 오픽 수업을 듣게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현강으로 수업을 듣는 거라 많이 긴장되기도 했고 설렜습니다.

무조건 첫날엔 일등으로 가야된다는 생각에 일등으로 가서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긴장 많이했는데 정말 첫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알찬 수업 이였어요 !!!

수업이 시작되면 선생님의 카리스마와 재치있는 수업내용에 저도 모르게 푹 빠져 있었습니다.

지니쌤만의 오랜 경험의 노하우와 커리큘럼으로 꽉찬 수업이였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남과 동시에 스터디가 진행되는데 ,

우리가 스터디 시간에 어떤것을 해야하고 어떤부분을 같이 준비해야하는지 수업 끝에 정리해 주시고 중간 중간 벨라 조교님의 지도 또한 받을수 있었어요!

스피킹에서는 발음이 정~말! 중요한데 제 발음이 얼마나 부족했는지도 알수 있는 수업이였습니다. 

(한국인들의 부족한 발음만 아주 콕콕찝어서 알려주세요 ㅠㅠ 엄지척! )

또 많은 양의 숙제 !! 꼭 해야합니다!!!!!! 이건 별표 백만개 !!!

안그럼 다음날 공개처형시간에 창피하실거에요 ~~~ 물론 다 저희를 위한 숙제였다는것ㅎㅎㅎ

정말 저는 너무 좋았어요 ㅠㅠ 빠른 2주의 시간을 돌아보면 스피킹에 자신감도 붙은것 같아요 확실히

일어나서 잘때까지 영어로 중얼 중얼 했거든요 ㅎㅎㅎ

그동안 지니쌤 그리고 벨라조교님 넘 감사했습니다!

곧 시험에서 목표하는 점수 얻고 싶어요 !

확실히 빡쎈 수업이니까 이점 꼭 참고 하세요! 근데 빡세야 공부하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