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오픽강의를 세라쌤과 시작 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첫날 멋모르고 시작한 오픽이 강의가 끝난 지금은 재밌다고도 느껴집니다.
선생님은 정해진 스크립트를 외우는것이 아닌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쓰게 하고 그것들이 자연스럽게 제 머리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첫 날과 둘째 날에는 저만의 색다른 방식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도 붙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표현들도 자연스럽게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시험은 보지 않았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만 한다면 무난히 목표하는 점수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말하기가 두려운 분들도 선생님이 가르쳐주신대로만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늘게 되니 걱정말고 수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 2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