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1월 3,4주차 9시반 수강생입니다.

Part 1에서 제이정 쌤이 강조하시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연음, Chunk 끊어읽기, 강세. 이 세 가지만 지켜주시면 어떤 지문이 나와도 잘 읽으실 수 있어요. Chunk 끊어읽기가 처음엔 긴 문장에서는 숨이 차서 바로 되지는 않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이론을 바탕으로 공부하면 충분히 혼자서도 빠르게 Chunk 끊어읽는 부분을 잡아낼 수 있어요. 발음과 강세는 선생님께서 수업할 때마다 알려주시는 연음과 교재이벤트로 들을 수 있었던 알파벳 발음마스터를 통해 알파벳 전체를 단어를 이용해서 발음하는 방법 잘 배우시면 발음도 점점 더 좋아져요. 2월달에도 교재이벤트로 발음마스터 강의를 주는 것으로 공지를 본거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Part2는 선생님께서 초반에 강의해 주시는 템플릿을 다 외우시고, 책에 나와 있는 표현들만 잘 외우시면 충분히 고득점 받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리고 쌤이 말씀해주시는 시간포인트를 두고 연습하시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Part 3는 다른 Part에 비해서 개인 실력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룹스터디를 통해서 또는 담당 튜터님이 친절히 첨삭해 주셔서 Part 3 브레인 스토밍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Part 4는 30초 동안의 준비시간 동안 차트를 읽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speech 일 때는 give 동사를 , workshop 일 때는 lead 동사를 쓰는 방법 등 차트를 읽는 방법 또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케줄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차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Part 5는 제이정 쌤의 템플릿과 선생님께서 나눠주시는 자료, 이 둘만 있으면 Part 5 만큼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점수를 노릴 수 있다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외우는 것 외에 Part 5 를 위해 공부해야할 다른 것은 없습니다.

Part 6 또한 Part 3 와 Part 5의 짬뽕문제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그동안 3, 5를 잘 하셨다면 시험삼아 문제를 보여줬을 때 어느정도 감이 올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해야하는 숙제와 연습은 착실히 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브레인 스토밍 해주시는 부분을 잘 복습 한다면 답변 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