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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린유반 수강후기
작성자
채정원
첨부
린유.jpg

 

우선 린한 선생님은 굉장히 터프하신 분입니다. 학생들을 위해 팩트폭력을 거리낌없이 구사하시며 덕분에 더 공부에 집중할수 있게 됩니다.

학생때 무서운 선생님의 수업은 열심히 듣는거랑 비슷한 이치... 수업의 내용도 굉장히 구성이 잘되있습니다. 특히 그냥 알고 넘어가게 해주는게 아니라

외울때까지 집요하게 괴롭히고 팩트폭행을 해주시는게 실직적으로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됩니다.

반대로 유정연 선생님은 굉장히 온화하신 편입니다. 수업자료도 지나치게 볼륨만 많은 것이 아닌, 읽는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감을 익힐수 있는 섬세한 자료로

구성되어있어 큰 부담없이 리스닝의 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두분의 강의 모두 추천드립니다! 단, 처음으로 토익강의를 듣는 분이라면 한단계 낮은 750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