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 10시 현강을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인생에서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까지 영알못 그 자체였습니다.
동사, 명사, 형용사.. 주어, 보어, 목적어.. 하나도 알지 못했던 제가
우연치 않게 조현주 선생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별생각없이 이뻐서 클릭해봤습니다ㅎ)
선생님의 입문반을 듣게 되니 저의 무지함과 답답함이 한번에 해결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명이 왜 사이다 토익인지 알꺼같습니다.
토익이 처음시작이신 분들께 정말 추천합니다
사이다 마시는 정도가 아니라 들이붇는 수준의 강의라는걸 알게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