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저는 토익 준비도 해본적 없고, 스피킹은 더더욱 준비해본 경험이 없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갖고 시작을 했던 오픽이었습니다.

근데 지니강 선생님 수업을 듣고나서 혼자서는 영어문장 한마디도 말하지 못했던 제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게으르고 숙제도 항상 못하거나, 미루다가 마지막에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지니강 선생님의 강의는 저의 스타일마저 바꿔주셨습니다.

매일 치뤄지는 공개처형식의 숙제검사는 오픽 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드는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숙제검사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처음 3일만 그랬고 그 뒤로는 열심히 준비한 숙제를 잘 말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졌던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명한명 수강하는 모든 학생들의 이름과 습관까지도 기억해주시고 코멘트 해주셔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점심먹고 가장 졸리다는 1시 수업을 들었었는데 단 한번도 졸아본적이 없습니다. 그 만큼 수업이 재밌고 스릴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수업 후에 진행되는 스터디에서는 아주 어여쁜(?) 벨라조교님께서 한명한명 발음교정도 해주시고 막히는 부분은 자세하게 도와주셔서 숙제를 진행하거나 수업을 따라가는데에

있어서 정말정말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만약 오픽을 준비하는데에 어떤 강사님이 좋을까 고민하시고 계시다면 저는 지니강 선생님의 오픽강의를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