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린라이트하실때부터 들었습니다.
영어 초짜인저에게 영어의 장벽을 무너뜨릴수 있는 기회를 주신선생님
지금은 사이다 라는 타이틀로 강의하시는데 예전 하셨던 재밋는농담다시들으니 매우재밋고
다시 재수강하니깐 먼가 얻어지는게 또 다른거같애요
우리다시 보지않기로했는데 또바서어떡해요??ㅠㅠ 마지막이되길바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