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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의 지름길 지니쌤!
작성자
최승민
첨부

 

혼자 오픽을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스피킹 시험인데 학원이 뭐가 필요있겠냐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혼자 1달동안 먼길을 가는 것 보다

확실하게, 단기간에 끝내는게 오픽의 답이라고 생각해요!

오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차근차근 풀어 자심감으로 만들어주신 지니쌤 :)

많은 숙제 때문에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지만,

진짜 지니쌤이 하라고 하는 것을 하면 하는 만큼 실력이 느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줄줄이 말할 줄 몰랐어요 

아직 시험을 보지 않았지만 곧 올 시험에서도 IH받고싶습니다! 

오픽에 대한 감이 없으신 분들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2주동안 이름도 다 외워서 공개처형 해주시고, 당근과 채찍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학원끝나니까 공부안하고 마음만 초조해요 확실하게 정리해서 공부하고 시험도 잘 보겠습니다!!!!!

이쁜 조교 벨라쌤도 정말 고마웠어요 :) 넘 귀엽고 이쁘세요!!!!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1.16

지니 강

승민아~ 마음 초조해 하지 말고 자신있게 시험 보고 와~ 너 시험 시간에 늦음 안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