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흐느적 거리고 긴장이 풀려 있으면
채찍으로 다스렸던 샘의 포스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직도 이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거름토익!!
3년만에 하는 토익. 긴장만 했지 , 실행은 안했는데
샘 말 듣고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샘 목은 괜찮으신지요 .
lc전략노트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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