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진짜 영어에 자신이 없지만 무엇보다도 스피킹은 더더욱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토스 성적이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게 되었고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하여야 하던 상황에 

친구의 추천으로 영단기/ 제이정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취준생으로서 자존감과 자신감이 하락한 상황에서 제이정 선생님의 수업은 큰 활력소 였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주 동안 선생님의 토스 수업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1시간 반의 수업시간과 1시간의 스터디를 하면서 조금은 부족했을지 모르는 저의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하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조금만 더 노력하면 조금만 더 해보면 해낼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을 가졌던 2주간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첫수업에서 부터 느낀거지만 선생님의 수업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많이 줍니다. 

수업을 하시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이렇게 영어를 술술 하는 순간이 올거라 하셨는데

솔직히 그땐 ㅇㅅㅇ? 표정으로 있었어요. 그렇게 삼일째 되는 날, 친구가 유럽여행 풍경사진을 보내왔는데 그사진을 보면서 This picture was... 라고 중얼거렸던

제 자신을 기억합니다. 

선생님과 튜터님들께서 주시는 자료들은 정말 꿀팁 자료들인것 같습니다. 

자료만 받아도 벌써 내가 열심히 한것만 같고 벌써부터 자신감이 올라가는 신기한 현상을 발견하실수 있으실꺼에요.

솔직히 이러한 꿀팁자료들은 너무너무 좋아서 아무한테도 주지 않을꺼에여

토스가 걱정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은 꼭 제이정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으면 합니다.

매일 매일 출석만 하셔도 공부에 대한 의욕과 자신감을 얻어가시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