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수금/저녁 7시30분/750 윤영헤입니다.
퇴근하고 학원가면 엄청 피곤한데 선생님이 맑고 듣기 좋은 목소리가 잠도 달아나게 합니다.
(이러고 졸면 안되는데 하핫)
그래서 기분 좋게 LC수업을 시작으로 RC까지 듣게되어요~
엄청 좋은 부스터가 되어요~
지난 주는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해서 숙제도제대로 하지않고...하하하하
이번주는 꿈틀꿈틀 해보려고합니다.
2월엔 매일반을 다닐까 생각도 들어요~
사실 토익 자체는 맘에안들지만 오랜만에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니까 기분이 새롭고 좋네요~
강제로 시작한 토익이지만~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선생님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