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무턱대고 문제 다 읽고, 해석하면서 풀었던 풀이 방식에서
구원 쌤의 강의를 듣고 차근차근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5일 밖에 되지 않았으나,
제가 느끼기에도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남은 3주 더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