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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19시 30분 주5일반
작성자
김동언
첨부

선생님의 첫인상은 굉장히 단아하셨고, 또 재미있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구원선생님도 그렇지만, 양영정 선생님도 학생들을 많이 생각해주시는 점이 감동스러웠습니다.

학원을 다녀보지 않아서 마치 학교 담임선생님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 내용 중 좋은 점은 LC에 나오는 빈출 단어를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수강한다면 토익을 즐겁게 공부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