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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최 올케어 프리미엄 650
작성자
장하늬
첨부
사실 강의 듣기전에 어떤 강의가 더 나에게 맞는지 알 수 없기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선택하게 되는것이 토익강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선택에 후회가 없게 해 준 강의였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일단 모르는 것이 많았던 기본반이었기에 혹시나 어려운 설명으로 듣는 학생의 입장으로 당황하게 되면 어쩌나 걱정도 앞서고 끝까지 제대로 된 마무리를 할수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 것이 어쩌면 토익수업의 당연한 절차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에릭최선생님의 수업에서는 기본반의 본질을 흐리지 않고 학생들이 어느 부분에서 힘들어하고 따라가지 못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계셔서 그런 부분이 나오는 내용은 명확하게 인지할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익히고 가게 하여 결국엔 수업을 들었던 그 시간과 순간이 아깝지 않아서 배움을 채우는 것이 이런것이다라는 깨달음을 얻고 가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데일리 테스트로 처음에 보았던 점수와 달리 나날이 늘어가는 점수를 보며 강의에만 집중하고 따라가도 좋은 점수를 낼 수 있구나를 알게 해주신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강의마다 영어를 하면서 웃음터지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이 결국엔 다 토익 그 단원과 관련된 이야기로 풀이가 되어서 시험볼때도 기억에 오래 남게 해주는 효과도 볼 수 있을거에요^^

후회없는 선택을 하려면 이 강의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