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에 관심 있으신가요?
관심사를 선택하고, 맨 아래의 관심사 저장하기를 눌러보세요!

School
University
Career
Life

커뮤니티

공지사항 보기
[ HSK6급 오전반 ] 모정쌤과 함께였기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장수경 작성일 2019-09-11 조회수 34

 

저는 HSK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작문' 이었습니다.

HSK5급은 고득점을 받았지만 듣기와 독해 부분에서 93점을 받고, 작문은 70점대를 받았습니다.

고르지 못했던 제 성적을 보고 나니, 작문은 포기하고 듣기와 독해만 공부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첫 작문 수업 전에 얼마나 겁을 먹었는지,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래, 어차피 나는 작문은 소질도 없고 그냥 수업만 듣자는 마음으로 첫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고지 옆에 당당하게 작문을 올려놓고 그대로 베껴 썼던 제가,

한 달 만에 작문 점수를 70점까지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모정 선생님의 한 줄 작문 숙제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 70점이 높은 점수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지만, 작문을 완전히 포기했던 저에겐 엄청난 고득점이었어요! ) 

 

혼자 공부했다면 내가 쓴 작문을 누구에게 피드백 받을 수 없었고, 이게 맞은 표현인지 틀린 표현인지도 몰랐었을 텐데

한 줄 작문과 작문을 쓰고 나면 선생님께서 빨간펜으로 좋은 표현과 다른 내용은 친절하게 고쳐주셨습니다.


비록 작문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았지만,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좋은 표현들은 따로 체크해주셨고,

이럴 때 이런 표현을 쓰면 점수가 높게 나온다라는 스킬들을 알려주시니 자신감 없었던 저 역시도 작문에 흥미가 생겼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난 후에 1 대 1로 발음 체크까지 해주시니! 가끔 HSK 공부만 하다 보면 발음 실력이 급격하게 퇴보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 모정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그런 단점까지 보안해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간간이 집중하지 못하는 저희에게 따끔하게 충고해주실 때도 있지만,

그 충고 덕분에 풀어졌던 마음을 다시 다잡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애정이 없다면 충고도 없었을 거라는 걸 잘 알기에 선생님의 충고가 가끔 그립기도 해요 (?) ㅎㅎ!


수업하시다, 우연히 선생님의 책이 보였는데 그 안에 엄청난 형광펜 표시들을 보고

' 와, 선생님은 모국어 일 텐데도 이렇게 열심히 수업 준비를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열정 넘치는 모정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팬이 되었던 것 같아요.


모정 선생님 곁에서 겨울 방학과 여름 방학을 보내며 사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신경 쓰시는 선생님 덕분에

지식적인 내용뿐만이 아니라 인생 공부도 자연스레 하게 되었어요. 여러모로 모정 선생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에요!

 

듣기와 독해 그리고 작문까지 책임져주시는 모정 선생님이 계셨기에 많은 학생들이 합격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저 역시도 모정 선생님이 계셨기에 듣기와 작문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고요!



혹시 저처럼 부족한 부분이 '작문' 혹은 '듣기' 라면, 파워 넘치는 모정 선생님과 함께하는 HSK6급 정말 추천하고 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