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후기

코로나로 인한 기회
작성자
김*우
코로나 사태로 인한 주 3일 근무.. 마냥 놀고먹을수 없기에,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토익학원을 찾아다녔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강서구에는 마땅한 토익 학원이 없다. 없는게 참 많은 지역이다. 그러던중 지인의 추천으로 영단기를 알게됐고, 내가 가능한 시간에 맞는 수업을 찾았다고 리즈토익에 등록했다. 호기롭게 600반을 등록했는데 막상 수업을 들으러 와야된다 생각하니 걱정이 앞섰다. 영어와 인연이 끊어진지 10년이 넘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일단 해보자는 생각으로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수업을 듣고서 느낀점을 말해보자면 <정확한 딕션과 적당한 음량, 명확한 해석, 유쾌함> 조안나 선생님은 정말 유쾌하다. 긍정에너지가 남다르다. 그리고 정말 잘 가르친다. RC 입문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정말 알기쉽게 잘 가르친다. 시간만 된다면 같은수업을 여러번 듣고싶다. 그리고 공부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셨다. 모르겠으면 일단 들어라. 듣고 영상도 다시 봐라. 두번봐라. 내가 100% 못따라가는게 아쉬울 뿐이다. 학생때 이런 수업을 들었다면 영어와 더 친해졌을것이고 좀 더 나은 삶을 살았을 것이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내게 리즈토익 조안나 선생님은 한줄기 희망이었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그래서 다음달도 등록했다. 물론 월 수 금 마다 지옥같은 교통체증을 겪어야한다. 하지만 이 수업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감수 할 수 있다. 다음달엔 더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