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후기

☆리즈토익 김수현☆ LC는 듣고 푼다고? 아니 예상하고 푸는 것이다.
작성자
양*비
수강과목
[11월] 리즈 700+ 주3일반 (월수금 18:10)

수현쌤 강의 진행: 설명-문제-딕테이션-고득점 문제풀기/ 딕테이션- 파트2 등 풀기

선생님께서는 첫수업 때 말씀하십니다. LC 450 안 나오면 수현쌤에게 배웠다고 하지 말라고

 

믿음이 가지 않습니까? 저는 반했습니다. 말씀만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수업도 찐입니다.

1. 문제를 어떻게 풀고 어떻게 복습(스키밍 쉐도잉 기법)해야하는지 알려주십니다. 이때 저는 제가 얼마나 공부를 잘못하고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예전에 파트 1세트 풀 때도 쉐도잉도 안 했는데도 2시간을 소모했었습니다. 시간대비 지문 들리지도 않았고요.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효율 사랑해. 

 

2. 문제를 풀기 전 

파트 3: 오늘 풀 문제에 학생들이 모를 단어, 패러프레이징을 정리 후 빠르게 암기시킨 뒤 문제 풀기를 시작합니다. 2분 주시고 단어를 외우게 하시는데 집단으로 외우기 때문에 모든 머리를 사용해서 순식간에 단어를 외울 수 있게 됩니다. 이후 문제를 듣게 되면 단순히 단어를 몰라서 틀려서가 아니라 어디를 못들었고, 놓치고 빈약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파트4 : 각 상황별로 패턴 (앞으로 전개될 방향, 자주 나오는 단어)을 정리합니다.  듣기 문제 시작할 때 'advertisement', 'broadcast' 라고 언급 후 지문 읽어주지 않습니까.  그 때부터 우린 무엇이 나오고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하고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서 집중해야되는 지를 알고 답이 나오면 바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3. 딕테이션

선생님의 딕테이션의 빈칸이 적은 편에 속합니다. 그 이유는 쓰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들어야하는 부분이 어디이고 그 부분이 왜 안들렸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풀이를 끝낸 후 그 부분을 반복적으로 듣어서 내 귀에 들리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4. 선생님의 발음

악센트가 강하다고 해야하나. 처음에는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선생님의 빅피쳐 였습니다. (가르쳐주는 사람의 발음이 유창하더라도 그걸 듣는 학생까지 발음이 부드러워지지는 않습니다. 즉 강하게 해줘야 그걸 따라하는 우리가 조금이라도 흉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수현쌤의 발음이 생각나면서 제가 영어를 읽을 때 무의식적으로 어딘가에 포인트 주면서 읽고 있었습니다. 이거 깨달고 집에서 물개박수 오천번 쳤습니다.  

 

5. 재미

리즈토익에 재미를 뺄 수 없습니다. 대유잼. 선생님.....저 ...정말로 재밌었어요... 부끄러워 몰래 웃은 것이지 선생님께 관심이 없는 게 아니였습니다...

 

솔직히 리즈토익 부산 일타 먹어야한다는 생각(아이돌 덕질급 영업 중)에 열심히 후기 쓰고 있습니다. 그치만 이걸 보고 다른 학생들도 리즈토익을 듣고 다들 쑥쑥 성적을 올릴 생각을 하니.........일단 제가 빨리 토익 졸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