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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토플 후기 입니다.
작성자
박연호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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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하는 토플러중 한명입니다. 처음시작할때에 비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점수로도 증명이 서서히 되는거 같긴 하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다음달이면 이제 외국인 편입생들 접수가 시작이 되지만 아직도 점수가 안나와서 답답합니다... 지금까지 버텨온게 선생님들의 열정들과 간간히 말씀해주시는 미국 생활 팁 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동기부여로 공부를 하게 된것 같네요... 한동안 점수가 정체기에 들어서면서 너무나도 막막했지만...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기 때문에 이 정체기도 버텨낼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 학교 시험을 준비할때, 자격증을 준비 할때, 심지어 수능을 준비할때 보다도 더 공부를 하는것 같더라구요... 자격증 같은 경우엔 2달정도 빡시게 하면 왠만한 자격증은 받을수 있었고, 학교 시험도 1달 빡시게 하면 평균이상은 나오게 되었지만. 토플은 절대 그렇진 않더라구요... 역시 토플은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점수가 나온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기준으로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지만 그 기간이 이제 서서히 끝나가고 이제 지원서를 작성하고 싶네요... 한달동안 열정적으로 우리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