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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수강 53->83)스피킹은 세리원이 진리입니다. 내가 진짜 못한다싶으면 들으세요.
작성자
박준범
첨부

영어학원의 가장 핵심적인 능력은 바로

"영어를 진짜 못하는 사람을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아닐까요?

대부분의 후기들을 보면 몇년쉬고 와서 90+,100+받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이 녹녹치 않은거 아실겁니다. 공부처음시작하시는 분들 눈물날만큼 갑갑하고 힘듭니다.

매일매일 포기하고 싶죠. 

저도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세라쌤이 늘 위로해주시고 직접 시간내서 코칭해주셨어요..^^

 

부끄럽지만 생각보다 토플을 오랫동안 공부해왔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직장이 있고, 대학원도 겸하다보니 영어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2달간 세라원 선생님을 듣고 단 한마디도 말하지 못하던 제가 60초가량을 쉬지않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젠 독립형은 어떤 주제가 나와도 두렵지 않네요..거의 기계같아요 스스로가 ㅋㅋ(발음은 한계가 있습니다만)

10개의 파워스토리라인과 선생님이 tip으로 알려주시는 negative 스토리라인까지 

함께 숙지하시면 웬만한 토플형 물음에서는 거의 막힘이 없을 것입니다. 

 

결국 지난시험에서 목표점수를 받고, 스피킹은 21점으로 졸업했네요. 제가 상상이상으로 영어를 못합니다만,

제 발음수준으로 이정도 점수는 굉장히 과분합니다. 세라선생님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겁니다.

주변의 p , h학원수업도 들어보았지만, 스피킹만큼은 세라썜이그냥 진리입니다 ㅎㅎ 

세라셈보다 쉽고 단기간에 올려줄 수 있는 선생님은 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