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을 끝으로 토플을 졸업하고 9월달 부터 지원서 준비를 하려고 했던 토플러중 한명입니다.
방금 이글을 읽고 뭔가 의아를 하셨을겁니다. " ~했던..."
저는 영단기에서 토플을 졸업하고
에세이 쓰면서 서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 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실력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어쩔때는 수강생들 보다도 더 열정이 있습니다.
But!
학원에서는 " 어느 분야 만" 엄청 푸쉬를 해주는 덕분에 많은 혜택을 못받고 있습니다.
만약에 학원에서 토플도 스터디 잘 모집해주고, 조교분들의 도움을 좀 받았더라면...
좀더 좋았을것 같았습니다.
단지 학원 까려고 이 글 적는거 아닙니다. 단지 저희가 내는 돈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한 분야에서 주는 혜택의 10% 라도 더 주셨으면 했다는
점입니다.